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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그린 코엑스

2014 그린코엑스 서포터즈 발대식 2014 그린코엑스 서포터즈 발대식 Green MICE 산업의 선두주자인 코엑스! 코엑스에서는 친환경 정책과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그린코엑스 서포터즈를 모집했었습니다. 지난 화요일인 2월 5일 오후 4시에 코엑스에서 그린코엑스 5기 발대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녹색경영 중심센터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코엑스는 정부의 녹색정책에 부응하려고 합니다. 녹색경영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 롤 모델로써 그린 IT BEMS (Building Energy Managemnet) 확대, 친환경 시설 개선, 녹색생활 실천 20가지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Green MICE산업의 선두주자인 코엑스는 친환경 정책과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코엑스 그린코엑스 서포터즈를 모집하였습니다... 더보기
[Green Coex Story] ⑤ MICE 산업의 핵심은 '친환경' [Green Coex Story] ⑤MICE 산업의 핵심 '친환경' 코엑스 녹색경영 로드맵 5대 핵샘과제, 그 네번째 이야기는 입니다. 굴뚝 없는 황금산업, 푸른 가치가 글로벌 경쟁력! 그동안 우리나라 MICE 산업의 외적 성장에도 불구, 각종 행사가 화려하게 끝난 후 남겨진 행사장의 풍경은 온통 일회용 전시용품으로 도배된 반환경적 모습뿐이었습니다. MICE 산업은 사람과 사람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속성상 유관산업과의 전후방 연계효과가 매우 큰 산업으로, MICE 산업에 있어 친환경 도입은 우리나라 전 산업부분으로 녹색경영을 확산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코엑스는 폐기물의 최소화, 친환경 전시장 운영, 신재생에너지의 활용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함으로서 연.. 더보기
[Green Coex Story] ④'3R 운동'으로 녹색생산성 높여요! [Green Coex Story] ④'3R 운동'으로 녹색생산성 높여요! 코엑스 녹색경영 로드맵 5대 핵샘과제, 그 세번째 이야기는 입니다. 더하기보다 빼기가 중요한 시대! 쓰레기를 뒤집으면 자원입니다.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을 아시나요? 소비를 통해 우리가 남기는 탄소의 흔적인 탄소발자국을 줄여나가는 캠페인입니다.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탄소다이어트인데,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줄이고(reduce), 재사용하고(reuse), 재활용하는(recycle) 기술! 소비를 줄이고, 불가피하게 생기는 쓰레기는 최대한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무역센터서울은 폐기물 감축 5개년 계획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노력 등으로 녹색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 코엑스의 탄소다이어트, 폐기물 감축 5개년 계획 무역센.. 더보기
[Green Coex Story] ③그린 시설로 미래 에너지 만들어요! [Green Coex Story] ③그린 시설로 미래 에너지 만들어요! 코엑스 녹색경영 로드맵 5대 핵샘과제, 그 두번째 이야기는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OECD 가입국 평균을 상회합니다. 고효율 에너지소비 시스템이 시급히 정착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코엑스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에너지 과다 소비 방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Green Place 코엑스, 그린 조명으로 바꾸고,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환경 개선, '쿨(Cool)코엑스'로 비상합니다. ◎ 빛의 연금술, LED 조명이 이끄는 시설 효율 개선 빛의 연금술로 평가받는 녹색기술이 있습니다. 오랜 생명력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자랑하는 LED 조명은 코엑스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시설효율개선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더보기
[Green Coex Story] ②IT로 에너지 절감해요_BeMS&BAS [Green Coex Story] ②IT로 에너지 절감해요_BeMS&BAS 코엑스 녹색경영 로드맵 5대 핵샘과제, 그 첫번째 코너는 이야기입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에너지소비 자체는 단순합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낭비요소를 줄이고, 에너지 절감 설비를 사용하는 것! 여기에 IT 강국의 노하우가 더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코엑스 녹색경영 중심에는 BEMS(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 Building Energy System)와 BAS(빌딩자동제어시스템. Building Automatic control System)라는 쌍두마차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에너지 다소비형 구조를 소비 구조로 바꾸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입니다. 코엑스에는 지금 대한민국의 첨단 IT기술이 탄생시킨 Green IT혁명이 한창입니다. .. 더보기
[Green Coex Story] ①해마다 탄소 소나무 6만 그루 심어요 [Green Coex Story] ①해마다 탄소 소나무 6만 그루 심어요 지구가 아파요!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에 몸도 몸이지만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올 겨울 삼한사온(三寒四溫)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올 혹한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범인은 바로 '지구온난화' - 보통 '지구온난화' 라고 하면 겨울도 따뜻해져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길텐데요, 한파도 '지구온난화' 결과 중 하나라고 하는군요. 온실가스의 증가로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계속 올라감에 따라 북극 공기가 따뜻해지면서 찬 공기 덩어리가 한반도 상공에 유입되어 한파와 폭설이 잦아졌다는 것입니다. 병든 지구, 마치 독감 걸린 어린아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고열에 땀을 뻘뻘 흘리는, 두꺼운 이불속에서 오들오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