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워커힐 'VIZAVI'

 

 

 

 

 

모던하게 손질된 가든으로 들어서는 듯한 기분을 주는 VIZAVI는 코엑스 2층에 위치한 Premium LIVE Buffet 입니다.

 

<VIZAVI의 철학적이고 프렌들리한 캐릭터를 고스란히 담아낸 로고>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끄는 VIZAVI라는 이름은 ‘VIS A VIS(얼굴을 맞대고)’라는 프랑스어 어원을 가진 말로, 점점 사람간의 만남과 나눔이 줄어드는 현대 사회에,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여유 있는 삶을 제공하겠다는 워커힐의 신념이 담겨 있습니다.

   

<그린으로 장식된 VIZAVI의 입구가 청량감을 더한다>

 

기존의 Hotel Buffet들엔 차별성을 두고, 세계 곳곳의 원산지에서 공수된 신선한 재료와 최고 쉐프들의 크리에티브한 아이디어 그리고 자연의 싱그러움을 담은 공간이 어우러져 VIZAVI라는 새로운 공간이 탄생 된 것이죠~



 

<Hall 전경, 이 외에도 프라이빗한 룸이 준비되어 있다>

<마치 거대한 정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공간과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수조>

 

메인 홀에 들어 서자 수족관 안에는 철갑 상어가 헤엄치고, 곳곳에 장식된 식물들은 특수 정화 장치를 통해 실내에서도 그린(Green) 을 즐길 수 있도록 파릇하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하우스파티를 하는 듯 기분을 릴렉스 시켜주는 VIZAVI의 친근함은 제대로된 "식사"를 기대케 한다>

 

<뽀얗게 피어오르는 수증기는 딤섬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비결>

<프랑스산 하몽, 영국산 아스파라거스가 고객들 앞에서 Live로 썰어지고 지글지글 요리 되고 있다>

<씨푸드 매니아를 위한 셀렉트 디쉬, 그 풍부함에 감탄한다!>

 

이 곳의 큰 특징은 Live Buffet를 표방한다는 것 인데요, 최상급의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한 정통 요리들과 그릴에서 즉석 오더를 통해 바로 준비되는 요리들이 제 오감을 극도로 자극 시켰어요. 특급호텔의 전문 조리장들이 요리한 정통 프렌치, 한식, 중식 등의 요리들을 맛 볼 수 있고 몽골리안 바비큐, 대하 구이, 신선한 스시, 즉석 베이킹 등 즉석 요리코너는 재료의 신선함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줬죠!

 

<수조에서 바로 건져 올려 다듬어진, 신선한 바다향을 그대로 머금은 일식 코너>

<여느 유명 일식집 요리보다 훨씬 더 식감이 좋고, 신선도 면에서도 돋보인, 멋진 일식 요리들!>

 

음식의 퀄리티를 이야기 하자면, 모든 음식들이 각각 à la carte(단품 요리)로 소개 되어도 손색 없을 만큼 하나하나 모두~ 고(高)퀄리티!! 철학적인 VIZAVI라는 이름의 뜻 만큼이나 맛에 깊이가 있고 눈까지도 즐거운 데코레이션으로 ‘먹는다’라는 행동에 멋진 의미를 더해주고 있었어요. 

 

<열심히 조리를 하다가도, 고객이 다가오면 직접 눈 마주치며 반갑게 맞아주는 특급 쉐프들!>

 

또한, 눈을 마주칠 때 마다 인사를 건내는 쉐프와 웨이터들은 마치 가족에게 따뜻한 챙김을 받는 듯한 기분과 함께 워커힐 서비스의 브랜드파워를 가까이 느끼게 했답니다.^^ 

 

 

<디저트 부페보다 더 많은 종류와 휼륭한 맛을 선보이는 VIZAVI의 디저트 섹션>

 

<VIZAVI의 맛이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많은 매력을 가진 VIZAVI !>

 

 

 

삼성동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워커힐 VIZAVI

 

코엑스 입점이 워커힐의 강남 중심 상권 진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도 있는데요,

오늘 방문 만으로도 F&B업계의 랜드마크가 될 VIZAVI의 행보, 무척 기대됩니다!

 

 

위치: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2층
영업시간 : 11:30 ~ 15:00, 18:00 ~ 22:00
좌석수 : Hall – 242, Room – 8(1), 12(3), 30(1), 84(1) → Total : 400
Price : 주중 점심 49,000 / 저녁 60,000
           주말 점심 53,000 / 저녁 62,000

           (VAT 10% 별도 부과)
예약 및 문의 : 02_6002_2001,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