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유작 한국 고별 특별전 (코엑스 특별전시장)

반 고흐 죽음 암시作, 세계 최초 국내 공개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 한국 고별 특별전

 전시개요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가 자신의 죽음을 암시한 작품이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작품은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으로 자살 한달 전인 1890년 6월에 탄생한 작품이다.
실존하는 고흐의 수채화(템페라) 가운데 유일하게 실재가 확인된 작품이다. 자신의 죽음을 담은 유일한
그림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높다. 추정가만해도 3억달러(약 3천400억원) 내외. 

 전시명칭
고흐 유작 한국 고별 특별전

 전시일시
2010.12.20(월) ~ 2011.01.31(일)

 전시장소
코엑스 1층 특별전시장

 입 장 료  
일반 10,000원/ 7~5세 5,000원/ 4세이하 무료 (문의 02-566-9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