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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코엑스 완전정복

[조선화랑] 미술시장 개척부터 KIAF2010 4인4색展 까지



국내외 미술시장 개척 1번지
시공간 초월한 예술혼이 살아 숨쉬는
39년의 역사를 지켜낸 순수문화 공간


 
조선화랑

1971년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 호텔에서 개관하여 39년간 국내 원로작가 및 중견작가 분들의 기획전시를 450여 회 실시하였으며 개인과 기업에 아트 컨설팅 및 미술 조형물 제작 설치 업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982년 개관 10주년째부터 우리 작가들의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해서 한불미술협회 창립에 운영위원으로 참가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한불 미술교류를 주관하여 파리를 비롯하여 유럽 진출의 효시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1989년에서 1990년 사이에는 일본 동경,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사가, 구마모토 시 등을 2년에 걸쳐서 순회 전시를 실시하여 일본 미술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 작가들의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해서 파리의 FIAC, 독일의 COLOGNE, Messe, 동경의 NICAF, 북경아트페어, 상해아트페어 등에 참가하고 있으며 조선화랑 대표자는 한국 화랑협회 3, 9, 11대 회장을 역임하여 우리 화단과 미술시장 육성을 위해서 봉사한 바 있습니다.





전시컨벤션 2층
Sqare3 구역에 위치한 <조선화랑>
보물찾기 게임에서 보물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 꼭꼭 숨어있듯, 코엑스에 숨겨진 보물 <조선화랑>또한 코엑스 컨벤션센터 2층에 작고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시회나 컨퍼런스가 없는 날이면 고요하고 평화롭게 작품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무료관람
이 가능합니다. <조선화랑>은 코엑스의 순수문화 공간이라 불리기도 하죠. 코엑스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단, 사진촬영은 불가. 반드시 촬영이 필요할 때는 관계자 분께 정중히 요청해 보세요.





AM 11:00 ~PM 06:00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일요일은 휴관입니다.





4인 4색展
2010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10)에 <조선화랑>은 '4인 4색展' 이라는 테마로 참가합니다. 또한 KIAF 부스에서만 아니라 코엑스 2층 <조선화랑> 에서도 전시회를 동시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방문하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