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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

코엑스, 한국의 분리수거 문화로 아리랑국제방송에 방영! 코엑스는 정부의 녹색정책에 부응하여 '국가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의 녹색경영 중심센터로의 도약'을 Vision으로 정하고 녹색경영활성화 및 에너지절감 Role Model로서 그린 IT BEMS 확대, 친환경 시설개선, 녹색생활 실천 20가지 등을 전개 하고 있답니다!^^ 코엑스의 녹색생활 실천 20가지 중 자원 절약 / 재활용 부분의 '철저한 분리수거 실천'이 아리랑국제방송 프로그램의 'Korea Today'에 한국의 분리수거 문화로 소개 되었는데요. *아이랑국제방송 : 세계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뉴스, 문화, 시사, 경제, 생활정보 등을 소개함을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증진시켜 궁극적으로 각 분야의 국제경쟁력을 증각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하는 방송사 한국 최대 규모의 쇼.. 더보기
[Green Coex Story] ⑤ MICE 산업의 핵심은 '친환경' [Green Coex Story] ⑤MICE 산업의 핵심 '친환경' 코엑스 녹색경영 로드맵 5대 핵샘과제, 그 네번째 이야기는 입니다. 굴뚝 없는 황금산업, 푸른 가치가 글로벌 경쟁력! 그동안 우리나라 MICE 산업의 외적 성장에도 불구, 각종 행사가 화려하게 끝난 후 남겨진 행사장의 풍경은 온통 일회용 전시용품으로 도배된 반환경적 모습뿐이었습니다. MICE 산업은 사람과 사람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속성상 유관산업과의 전후방 연계효과가 매우 큰 산업으로, MICE 산업에 있어 친환경 도입은 우리나라 전 산업부분으로 녹색경영을 확산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코엑스는 폐기물의 최소화, 친환경 전시장 운영, 신재생에너지의 활용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함으로서 연.. 더보기
[Green Coex Story] ③그린 시설로 미래 에너지 만들어요! [Green Coex Story] ③그린 시설로 미래 에너지 만들어요! 코엑스 녹색경영 로드맵 5대 핵샘과제, 그 두번째 이야기는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OECD 가입국 평균을 상회합니다. 고효율 에너지소비 시스템이 시급히 정착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코엑스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에너지 과다 소비 방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Green Place 코엑스, 그린 조명으로 바꾸고,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환경 개선, '쿨(Cool)코엑스'로 비상합니다. ◎ 빛의 연금술, LED 조명이 이끄는 시설 효율 개선 빛의 연금술로 평가받는 녹색기술이 있습니다. 오랜 생명력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자랑하는 LED 조명은 코엑스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시설효율개선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더보기
[Green Coex Story] ②IT로 에너지 절감해요_BeMS&BAS [Green Coex Story] ②IT로 에너지 절감해요_BeMS&BAS 코엑스 녹색경영 로드맵 5대 핵샘과제, 그 첫번째 코너는 이야기입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에너지소비 자체는 단순합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낭비요소를 줄이고, 에너지 절감 설비를 사용하는 것! 여기에 IT 강국의 노하우가 더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코엑스 녹색경영 중심에는 BEMS(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 Building Energy System)와 BAS(빌딩자동제어시스템. Building Automatic control System)라는 쌍두마차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에너지 다소비형 구조를 소비 구조로 바꾸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입니다. 코엑스에는 지금 대한민국의 첨단 IT기술이 탄생시킨 Green IT혁명이 한창입니다. .. 더보기
[Green Coex Story] ①해마다 탄소 소나무 6만 그루 심어요 [Green Coex Story] ①해마다 탄소 소나무 6만 그루 심어요 지구가 아파요!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에 몸도 몸이지만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올 겨울 삼한사온(三寒四溫)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올 혹한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범인은 바로 '지구온난화' - 보통 '지구온난화' 라고 하면 겨울도 따뜻해져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길텐데요, 한파도 '지구온난화' 결과 중 하나라고 하는군요. 온실가스의 증가로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계속 올라감에 따라 북극 공기가 따뜻해지면서 찬 공기 덩어리가 한반도 상공에 유입되어 한파와 폭설이 잦아졌다는 것입니다. 병든 지구, 마치 독감 걸린 어린아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고열에 땀을 뻘뻘 흘리는, 두꺼운 이불속에서 오들오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