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사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9회 한국국제사인 • 디자인전 KOSIGN 2011] ‘아날로그-표현’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새로운 장’을 열다 얼마 전 개통한 신분당선은 교통시간의 단축이라는 편리성뿐만 아니라, 역사 곳곳에 디지털 기술을 가미한 터치스크린 및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설계단계부터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깊이 고려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보다 편리하게, 보다 똑똑하게’라는 우리들의 요구에 따라, 우리 생활과 연관된 대부분의 산업에는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이는 거리 곳곳마다, 그리고 실내에 설치된 옥·내외 ‘사인 산업(SIGN)’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트렌드에 발맞춰 표현의 한계를 넘어 사인의 새로운 시도가 펼쳐지는 곳! ‘2011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tep 1. 사인 산업(SIGN)의 어제와 오늘 ‘정보전달’이라는 일방향적인 역할에서 이전해 소개해 드렸던 ‘광고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