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3D프린팅 KOREA 2014> 홍보대사 위촉

 

 

 

걸스데이 <3D프린팅 KOREA 2014> 홍보대사 위촉

 

  -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위촉식 진행
  - 전시회 기간 국내 최초 3D프린팅 패션쇼에도 출연 예정

 

 

 

 

 

 

[사진 걸스데이 트위터]

 

코엑스와 3D프린팅산업협회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걸스데이(Girl’s Day) 멤버 4명을“3D프린팅KOREA”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오는 27일(토)에 변보경 코엑스 사장과 국연호 3D프린팅산업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습니다.

 

"3D프린팅KOREA"전시회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B1홀에서 80개사 100부스가 참여하여 3D프린팅 관련 기술과 시장동향 및 3D프린팅산업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전시회로 전시회 개최를 통해 3D프린팅 산업의 기반조성과 이를 활용한 산업간 기술융합, 응용산업 및 소재산업분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스데이”는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온 최고의 걸그룹으로 가요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예쁘고 깜직한 외모와 누구나 환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애교로 요즘 최고의 인기와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걸스데이는 동 전시회 기간 동안 국내 최초로 열리는 3D프린터로 만든 의류 패션쇼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코엑스 관계자는 걸스데이의 홍보대사 활동은 3D프린팅 산업에 새로운 활력과 성장 동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보대사 위촉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