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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코엑스 다시보기

2011 골프트렌트 투어, 한국골프종합전시회로 떠나자


한국골프종합전으로 골프트렌트 투어 떠나자! 2011.3.31-4.3 코엑스 A,B홀  


 
골프를 보면 볼수록 인생을 생각하게 하고,
인생을 보면 볼수록 골프를 생각하게 한다.



영국의 골프 평론가인 헨리 롱허스트남긴 명언입니다마음의 게임, 순종을 배우는 게임 등으로 불리며 인생을 배우는 스포츠로 통하는 골프.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CEO들이 골프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골프는 재충전의 기회뿐 아니라 사무실을 골프장까지 확장시켜 중요한 거래를 성사시키거나 전략적 파트너를 구하는데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는 매개체' 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총 18홀, 약 5시간 동안 6km의 코스 길이를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상대의 성품이나 자질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라죠.


약 300만으로 추산되고 있는 국내 골프 인구. 취미로 혹은 비즈니스 목적으로 골프마니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골프산업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골프 트렌드를 반영해 내 골프산업의 국제화 및 경쟁력 제고, 골프산업의 최신동향 및 정보교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전시회 '2011 한국골프종합전시회(KOREA GOLF SHOW 2011)' 가 열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KOGOLF 2011은 미국 PGA 머천다이징쇼, 일본 도쿄골프페어와 함께 세계 3대 골프전시회로 꼽히며, 비즈니스를 접목시켜 진행되는 유일한 골프 전시회로 국내 골프 비즈니스 마케팅의 장으로써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10여개 기업이 810개 부스 규모로 전시관, 신제품 런칭쇼, 특설 이벤트무대, 아웃렛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B홀에서는 아웃렛 관을 별도 운영해 전시장에 참가한 클럽업체들의 제품 및 골프관련 각종 용품, 고품격 악세사리를 시중가보다 20~70% 저렴하게 내놓아 참관객 등이 유명 골프브랜드를 접해보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참관객과 골프종사자들이 함께하는 이벤트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대형시타체험, 퍼팅연습, 장타 드라이버 페스티벌, 골프클리닉, 프로골퍼 원포인트 레슨 강의 등을 운영해 참관객 등에게 골프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에코 리사이클링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고클럽 현금매입행사, 못 쓰게 된 골프클럽 샤프트를 활용한 효도용 지팡이 기부행사, 골프어패럴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 KOGOLF2011 현장 함께 감상해 주세요!


이 밖에도 다양한 제품과 체험기회가 마련되어 있는 
2011 한국골프종합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KOGOLF2011 3.31-4.3 코엑스 A,B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