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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품, 웹툰 캐릭터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현장취재

디자인제품, 웹툰 캐릭터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현장취재 

역량 있는 국내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 전문 회사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디자인 전시회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웹툰 캐릭터 제품부터 공예품까지 없는 것이 없었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현수막을 걸어놓는 다른 전시회는 다르게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디자인 페스티벌답게 감각적인 조형물을 전시해두었어요. 


실제로 보면 다양한 그림이 나와서 움직인답니다. 오른쪽에 설치해놓은 화면이 보이시나요? 소리와 함께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는데요. 자세히 살펴볼게요.





화면에는 웹툰 캐릭터가 나오고 있었는데요. 소리와 함께 재생되고 있어서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화면 내부에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내부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안쪽에는 웹툰 명언이 적혀있었어요. 명언을 보니 해당 장면이 떠올랐어요. 





웹툰 캐릭터 포스터를 무료로 배포해주고 있었어요. 제가 갔을때는 이미 모든 포스터가 동이 나 있었어요. 굉장히 아쉬웠답니다. 흑흑






웹툰 캐릭터 제품도 팔고 있었어요. 저는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에 나오는 캐릭터 인형들이 가장 인상에 깊었어요. 방구까지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인형을 보니 웃음이 났답니다.





다른 부스에 가니 예쁜 악세사리도 팔고 있었어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크리스마스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쁘지 않나요? 크리스마스때 장식해 놓으면 분위기도 살고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페이퍼백 클락이라는 시계인데요. 버려지는 종이가방으로 만든 친환경 시계예요. 가벼워서 못을 박을 필요 없이 어디에나 걸 수 있으며, 휴대(?)도 가능하답니다. 


이 시계를 보고 아 진짜 이런게 아이디어 상품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경도 지키고, 상품도 만들고 일석이조 같네요!






재밌는 분장을 한 분들도 계셨는데요. 우리나라 전통복장을 입은 인형, 스티커 등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분장이 재밌다보니 많은 분들이 부스에 몰려들었답니다.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는 신예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한 부스도 있었어요.





이 제품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신예 디자이너의 작품인데요. 실리콘으로 만든 조명이예요. 실리콘으로 만들어서 모양이 찌그러져도 다시 원형으로 돌아온답니다. 


디자이너 분이 직접 작동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뚜껑을 누르면 불이 들어오고 바닥 부분을 손으로 만지면 조명을 밝힐 수 있는 시간을 설정 할 수 있다고 해요.





개성있는 제품도 있었어요. 와인 마개를 리본으로 만들어 파티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는 제품부터 황소 모양의 탁자까지! 미래가 기대되는 디자이너 분이었습니다.







18세기 파리의 생활문화, 디자인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선보인 <디자이너스랩> 부스도 있었어요. 작은 박물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제품부터 전시까지 정말 알찬 페스티벌이었어요!





재밌는 설치 예술 작품도 있었답니다. 실제로 튀어나와서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실제로 보면 다양한 동영상이 재생되어 더 재밌답니다.



이상으로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살펴보았는데요. 이 밖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디자인 관련 종사가 아니더라도 재밌게 즐기고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주말을 맞아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