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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 현장 다녀왔어요.

현장 스케치

제32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제32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안전에 관련된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 된 전시에요. 입구에서부터 많은 사람의 입장이 줄을 서고 있었는데요. 그만큼 안전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다는 증거이겠죠!?

 

 

 

 

 

 

'안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안전모와 안전장비인데요. 안전을 위해 이 정도는 기본인데 사실 잘 지켜지지 않고 있죠. 그래서 더욱 중요한 안전모와 안전장비에요.

 

 

 

 

특수장갑이에요. 날카로운 물건이나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필요한 장갑인데요. 상항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갑이 나와서 손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 강화된 것 같네요.

 

 

 

 

 

활동에 맡는 다양한 신발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발은 쉽게 피로를 느끼며, 장시간 신고 있다는 특징을 고려하여 편해야 하죠. 그 용도에 맞게 신발도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 안심되는 것 같네요.

 

 

 

 

 

 

간혹 지하철 입구에서 일하다 장애를 얻게 된 사람들의 호소를 볼 수 있는데요.

단순히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이 될 수도 있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번 <제32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된 것 같네요.